반응형 전체 글174 [토론토 시장] 세인트 로렌스 빈티지 마켓 역마살 여행 6 오늘은 그동안 세인트 로렌스 마켓(St. Lawrence Market) 포스팅에서 다 못 담았던 사진들을 모아봤습니다.세인트로렌스마켓 주말 빈티지 마켓(중고 시장)에 가면 언제나 DJ가 신나는 음악을 틀어줘서 비트에 맞춰 흥겹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손으로 직접 떠서 만든 귀여운 인형들 중에 한국의 '영희'가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영화 '오징어 게임'의 기괴하고 섬뜩한 모습 대신 뾰로통하게 입을 삐죽이는 모습입니다유리 상자 안에 다양한 빈티지 주머니칼들이 있습니다.좌측 하단에 빅토리녹스(Victorinox)나 벵거(Wenger) 브랜드 붉은색, 파란색 등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맥가이버칼)들이 모여 있습니다.우측에는 뼈, 나무, 플라스틱 등으로 손잡이가 장식된 전통적인 형태의 접이식 주머니칼.. 2026. 10. 20. [오후의 티타임] 오렌지페코 티 오후의 따뜻한 차 한잔은 위장의 혈액 순환을 돕고, 스트레스 완화, 연대와 소통의 매개체가 됩니다. 예전에 알던 인도 여성이 마트에서 오렌지 페코(Orange Pekoe) 티백 상자를 보고 고향에서 마셨던 티라며 감격해하는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인도인들에게 오렌지 페코(Orange Pekoe)는 매일 마시는 서민적인 차가 아니라, '물에 가볍게 우려 마시는 고급 스트레이트 티' 혹은 '수출용 상급 홍차'라는 인식이 강합니다.인도인들이 매일 홍차를 마시는 습관은 19세기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의 마케팅으로 생긴 국민 문화입니다. 영국은 인도에서 생산된 최고급 '오렌지 페코'(홍차)를 영국 본토로 수출하는 동시에, 인도 현지인들에게도 차를 일상적으로 마시도록 대대적인 길거리 무료 시음 마케팅을 펼.. 2026. 10. 19. '랍스타 버거 바' 점심 뷔페 내맘대로 여행 데이비드 페카우트 스퀘어(David Pecaut Square) 건너편에 점심 뷔페가 $22.99라고 쓰여있어서 먹기로 했습니다. 13 퍼센트 세금과 팁을 합하면 한국돈 27,000원으로 토론토에서 아주 저렴한 뷔페 가격입니다.건너편에 '로이 톰슨 홀(Roy Thomson Hall)'이 보입니다.오픈시간 11시 30분이 조금 안되서 기다리던 세 팀 중에 두 번째로 들어갔습니다.자리를 안내한 직원이 식당이 붐비면 자리가 없을 수 있어서 원래 예약을 해야 한다고 설명해 줍니다. 앉아있으니 사람들이 줄줄이 들어옵니다. 알고 보니 이 '랍스터 버거 바(Lobster Burger Bar)' 식당은 2020년 초에 문을 열었고 평일 점심 무제한 뷔페는 두 달 전인 2026년 8월에 처음 생겨서 입소문을 타고 성업 중.. 2026. 10. 16. [토론토 공원] 데이비드 페카우트 스퀘어 역마살 여행 토론토는 중심부(Yonge Street 기준)를 경계로 서쪽(West End)과 동쪽(East End)의 분위기가 확연히 다릅니다.동쪽이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로컬들의 쉼터라면, 서쪽은 트렌디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넘치는 곳입니다.토론토 시내 서쪽 활기찬 엔터테인먼트 디스트릭트(Entertainment District)에 자리 잡은데이비드 페카우트 스퀘어(David Pecaut Square)는 잔디밭과 가로수, 나무 의자들이 있어 커피 한잔 들고 쉬어가기 좋습니다.💡 데이비드 페카우트 스퀘어(David Pecaut Square) 이름의 유래원래 이름은 1992년 조성 당시의 메트로 스퀘어(Metro Square)였는데, 2011년 4월, 토론토의 저명한 시민 리더이자 루미나토 페스티벌(Luminato Fe.. 2026. 10. 15. [토론토 시장] 세인트 로렌스 빈티지 마켓 역마살 여행 5 10월 11일 일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오후에 토론토 세인트 로렌스 마켓 인근에 있는 빈티지 마켓에 갔습니다.이 중고 시장은 대형 흰색 천막(텐트) 형태의 야외 임시 마켓 건물로 되어있으며, 천막 내부에 75개 이상의 셀러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어 마치 유럽의 야외 플리마켓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이 빈티지 마켓에서는 오래된 골동품이나 중고 의류뿐만 아니라 지역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이 직접 만든 새 상품(Handmade Goods)과 수공예품(Artisan Goods)도 함께 판매됩니다. 여성용 캐시미어 상의는 $30, 남성용은 $40입니다. 현금을 내면 세금이 면제입니다.캐시미어 니트(Cashmere Knit)는 염소의 부드러운 속털로 만든 고급 니트웨어입니다.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며 .. 2026. 10. 13. 욕데일몰 명품샵 역마살 여행 토론토 욕데일몰(Yorkdale Shopping Centre)은 캐나다 최고 수준의 명품 중심 쇼핑몰입니다. 연간 매출이 한화 약 2조 원으로 캐나다 전체 쇼핑몰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욕데일 몰은 다운타운 북서쪽 외곽에 넓게 자리 잡고 있고, 거대한 단층 및 복층 구조에 거대 주차장, 지하철역이 바로 연결되는 대형 교외형 복합 쇼핑몰이라는 점에서 하남 스타필드와 매우 흡사합니다.브랜드 구성으로는 구찌,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부터 글로벌 스파(SPA) 브랜드, 다이슨, 삼성 매장까지 총망라되어 있습니다. 쇼핑 트렌드를 주도하며 글로벌 브랜드의 캐나다 1호점이 주로 입점하는 곳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더현대 서울이나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명품관의 위상을 띠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2026. 10. 10. 이전 1 2 3 4 ··· 2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