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148 [토론토 공원] 험버 베이 프로메나드 공원 험버 베이 프로메나드 공원(Humber Bay Promenade Park)은 온타리오 호수(Lake Ontario) 서쪽 해안가에 위치합니다. 험버 베이 프로메나드 공원을 지나는 자전거 도로는 토론토의 서쪽 도시 '미시사가'를 지나는 토론토 최고의 자전거 코스인 마틴 굿맨 트레일(Martin Goodman Trail)의 일부입니다. 이 공원은 자전거 라이딩, 조깅, 산책을 하기에 완벽한 아름다운 수변 공원으로 날씨 좋은 날 저 포함 많은 사람들이 찾습니다. 2026. 9. 8. [토론토 축제] 캐리비언 푸드 페스티벌 역마살 여행 오늘 9월 6일 일요일 테이스트 더 카리브해 푸드 페스티벌(Taste the Caribbean Food Festival)이 세인트로렌스 마켓 옆 길에서 열렸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카리브해 정통 요리인 저크 치킨, 로티, 수리남 및 자메이카 스타일 음식을 선보이는 로컬 셰프와 레스토랑 부스들이 참여합니다. 캐리비언 음식 축제는 매년 여름 단 하루씩 총 2회에 걸쳐 독립적으로 개최됩니다. 올해는 2026년 8월 2일 일요일에 1회 차, 오늘 9월 6일 일요일이 마지막이자 2회 차 행사입니다. 시간은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입니다. 파인애플 속을 파내고 그 안을 파인애플 간 것과 코코넛 밀크로 채운 Pineapple Coconut Smoothies 가 $10, 한국돈 9,800원입니다. 요리용.. 2026. 9. 7. 캐나다 국민커피 '팀호튼'에서 해리포터 도넛 두개 먹은 역마살 여행 토론토 금융 지구의 중심인 브룩필드 플레이스 Brookfield Place 건물 안에 있는 팀호튼은 하키 명예의 전당 (Hockey Hall of Fame) 바로 옆에 위치합니다.입구에 캐나다를 연고로 하는 NHL 7개 구단(토론토 메이플 리프스, 몬트리올 카나디앵스, 밴쿠버 카낙스, 에드먼턴 오일러스 등)의 아이코닉한 공식 유니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모자, 유니폼, 컵 등 정통 장비들이 빼곡하게 전시되어 매장 자체를 미니 박물관 같습니다.☕ 1964년 캐나다 국민카페 팀호튼 Tim Hortons을 창립한 캐나다의 전설적인 하키 선수였던 창립자 팀호튼 Tim Horton의 사진이 있습니다. 💡 창립자 '팀 호튼 Tim Horton'캐나다의 국민카페 팀호튼 Tim Hortons의 창립자 '팀 호튼 Ti.. 2026. 9. 5. 앰버의 그림 전시회 《미야자와 리에》 오늘 앰버의 전시회에서는 90년대 동아시아 전체를 뒤흔들었던 전설적인 아이돌이자, 현재는 일본이 가장 사랑하는 대배우 미야자와 리에 Rie Miyazawa (1973~ )를 소개해드립니다.미야자와 리에는 1973년 4월 6일 일본 도쿄에서 네덜란드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미야자와 미츠코(리에 마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아버지는 리에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추방당하듯 고국으로 돌아갔고, 부모는 곧 이혼했습니다. 어머니가 호스티스로 유흥업소에서 일하며 바빴기 때문에, 리에는 어린 시절 친척 집을 전전하며 극심한 외로움을 겪었습니다. 딸의 빼어난 외모를 알아챈 어머니는 리에가 11세이던 초등학교 5학년 때 모델로 데뷔시켰습니다.1. 👧 1987년 14세 때 '미츠이 리하우스'라는 부동산 광고의.. 2026. 9. 4. 앰버의 그림 전시회 《릴리 엘시》 오늘 앰버의 전시회에서 소개해 드릴 인물은 1900년대 초반, 전 세계 신사들의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었던 영국의 대표 미인이자 전설적인 뮤지컬 배우 릴리 엘시 Lily Elsie (1886~1962)입니다.릴리 엘시는 역사상 사진이 가장 많이 찍힌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대스타였습니다.에드워드 시대 Edwardian era (1900~ 1914)의 '원조 완판녀'였던 그녀의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반전 가득한 일생과 재밌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바로 풀어드릴게요. 1. 지독한 무대공포증이 만든 대스타릴리 엘시는 1890년대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하며 차근차근 실력을 쌓았습니다. 귀여운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주목받았지만, 그녀에게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지독한 무대공포증과 수줍음이었습니다.. 2026. 9. 3. 앰버의 시화전 《내 마음은 백 살》 내 마음은 백 살(상수(上壽)의 제철 맛도리 편) --- 앰버 김 달력을 보니 벌써마감 세일 간판 내리기직전이네.백 살 때는 이가딱 두 개 빠진풋사과 시절이었어.그 청춘이 아른거린다. 그래도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지구 한 바퀴 더 도는것만큼 신나는 일.동네 노인정 가봤자여든 살 먹은 애기들뿐,"언니 목마르니까물 좀 떠 와!"어린것들 심부름시키는재미가 쏠쏠하다. 가을아 또 만나서 반갑다!샛노란 늙은 호박은날 닮아 푸근하고말랑말랑한 홍시는내 피부처럼 보드랍구나. 백 년을 넘게 살았어도세상엔 맛난 게 너무 많아.요즘 제 철인 살이 꽉 찬대하 꽃게 요리는증손주들 재롱 보며하하 호호 먹기 딱 좋구나.집 나간 며느리 불러들인다는가을 전어 냄새는내 콧구멍에 향수다. .. 2026. 9. 2. 이전 1 2 3 4 ··· 2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