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독자의 쉬어가는 여정/캐나다|카페

하겐다즈 얼려먹기

찍고 앰버김 2026. 8. 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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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땀나는 하루였습니다.
슈퍼에 들러서 더위와 피로에 지친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냉동고 안의 아이스크림

마침 1달러 할인 중인 하겐다즈를 선택했습니다. 평소에는 6,900원인데 오늘은 5,700원입니다.
하겐다즈 아이스크림은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브랜드이면서 세일을 자주 해서 (세일할 때마다) 가장 많이 팔리는 아이스크림입니다. 

 
 
 

하겐다즈 박스 앞과 뒤

구매한 바닐라 다크 아이스크림 바는 개별포장 3개가 들어있습니다.
 

💡하겐다즈는 1960년에 미국 뉴욕에서 만들어진 우유와 고품질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입니다.
하겐다즈라는 이름은 사실상 아무런 뜻이 없는데, 당시 미국인들이 '유럽산 디저트'가 고급스럽다고 여겨서 일부러 덴마크어처럼 들리는 고급스러운 단어를 조합해 만든 가짜단어입니다.

 

 
 

하겐다즈 바

집에 와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냈습니다.
하겐다즈 바 하나는 88g으로 크지도 작지도 않아서 한 번에 먹기 좋습니다.
 


 

하겐다즈 바

칼로 반을 잘라서 먹어봤습니다.
겉의 두껍고 바삭한 초콜릿 코팅이 '파작'하며 기분 좋게 부서집니다.
초콜릿의 강렬한 달콤함 뒤에 오는 우유 향이 진한 아이스크림은 극강으로 부드럽고 밀도가 높습니다.
 


 

하겐다즈 바

먹은 지 3분도 안 됐는데 녹기 시작해서 냉동실에 다시 넣었습니다.
어릴 때는 땡볕 아래에서 먹어도 맛있던 아이스크림인데, 이제는 에어컨 아래도 모자랍니다.
투게더 아이스크림을 냉장고에서 꺼내 숟가락으로 비벼 밀크셰이크를 만들어 먹기도 했지만 요즘은 안될 말입니다. 
아이스크림은 무조건 이빨이 시릴 정도로 (또는 숟가락이 부러질 정도로) 세게 얼려 먹어야 제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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