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는 장내 유익균을 늘려 미생물 생태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프로바이오틱스'는 물론 단백질, 칼슘도 풍부해서 세계적인 장수식품이자 슈퍼푸드입니다.
그런데 이 그릭요거트는 단맛이 전혀 없고 일반 요거트보다 훨씬 시고 뻑뻑해서 잘 안 먹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맛있고 간단해서 매일 만들어 먹게 되는 도파민 요거트 만드는 법을 구독자 여러분께만 알려드릴게요.

먼저 꾸덕하고 신맛이 강하게 나는 그릭요거트를 준비합니다. 신맛이 강할수록 유청을 극한으로 짜내 유당이 최소화된 거라서 좋은 제품입니다.
💡유당이란?
일반 우유와 아이스크림, 제빵류에 많은 유당은 유당 불내증(Lactose Intolerance)으로 인해 복통과 경련, 설사 등의 다양한 소화기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프라이팬에 호두 한 줌을 넣고 타지 않게 2분 정도 볶습니다. 식은 후에 큰 것은 손으로 대충 먹기 좋게 잘라줍니다.
호두를 볶으면 고소함이 극대화되고 생으로 먹을 때보다 소화가 잘 됩니다.

컵에 그릭요거트 3큰술을 넣고 위에 볶은 호두를 뿌려줍니다.

웨하스 두 개를 컵 양쪽에 넣어 장식해 줍니다. 웨하스 대신 집에 있는 과자나 비스킷을 넣어도 됩니다.

신맛을 중화시키기 위해 꿀 한 스푼을 넣습니다.
꿀대신 잼을 넣어도 됩니다.
꿀은 피로해소와 면역력 증진,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짠 ~ 완성된 모습입니다.

숟가락으로 꿀과 요거트, 호두를 잘 섞어서 웨하스에 올려서 드시면 됩니다.
📌 그릭요거트는 아침이나 점심 식사 도중, 또는 식사 직후에 먹어야 유산균이 위산에 파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맛있어서 기분 좋고 소화와 변비탈출에도 효과가 있는 도파민 뿜뿜 요거트 만드는 방법을 같이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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