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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캐나다? 현실은 어떨까 [캐나다 삶 장단점]

찍고 앰버김 2026. 8. 2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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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캐나다 토론토에 살면서 보고 느낀 것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에 대한 이미지

1. 드넓은 자연과 미세먼지 없는 깨끗한 환경
2. 총기 규제, 치안, 소수 인종 및 이민자에 대한 포용적 문화가 있어 안전한 나라
3.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사회적 스트레스 감소) '내 삶의 주권을 온전히 내가 쥐고, 가족과 함께 숲길을 걸을 수 있는 여유'가 있어 살고 싶은 나라   

 

 

💡질문: 위의 세 가지 캐나다의 이미지는 현실과 같습니까?
        답: 네 그렇습니다. 

 


 

캐나다인에 대한 이미지

여기에 내용을 입력하세요. 모서리가

1. 극단적으로 예의 바르고 평화를 사랑하는 자연주의자

2. 착하고 조용하지만 조금 심심한 이웃 동네 형제

3. 미국 예능에서 단골 놀림감 : 캐나다인들이 문장 끝에 붙이는 "Eh?(그치?)"나 미안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습관적으로 "Sorry"를 연발하는 행동을 미국 예능(사우스파크, 하우 아이 멧 유어 마더 등)에서 단골로 패러디합니다



💡질문: 위의 세 가지 캐나다인의 이미지는 현실과 같습니까?

        답: 네 그렇습니다.          

 

 

 

 

앰버가 느낀 캐나다에 살면 좋은 점

1. 👪 자녀의 공교육(초·중·고)이 전액 무상이며, 한국식 무한 경쟁과 학원 뺑뺑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매월 자녀 양육 보조금(Child Benefit, 일명 우유값)이 매월 최대 6~70만 원씩 나옵니다.
2. 🏢정시 퇴근과 휴가 사용이 당연한 문화로, 저녁과 주말 시간을 온전히 가족과 함께 보내거나 개인 취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3. 이력서에 나이, 사진, 성별을 적지 않아 나이에 상관없이 능력과 경력만 있다면 신입·경력직 취업, 파트타임 일이 가능합니다. 노동인구수가 적고 법적 정년이 없어 60~70대에도 경제 활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4. 인종, 나이, 직종, 생김새나 옷차림, 빈부에 대한 차별·편견이 없습니다. 

5. 개인 또는 공적인 관계에서 강력하게 말할 경우 (한마디만 해도) 존중하고 믿어줍니다.
6.🛡️ 영주권자 이상은 기본 진료 및 입원, 수술 등 대부분의 필수 의료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단, 대기 시간이 길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7. 체면을 중시하는 한국 문화와 달리, 남과 비교하거나 재산·직업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분위기가 적어 정신적 스트레스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8. 캐나다 거주 기간과 납부 세금에 따라 65세 이상이 되면 연금을 받는데, 노령 연금(OAS)과 국민 연금(CPP)을 합한 기본 연금 150만 원 이상빈부·소득·세금 납부액 관계없이 (평생 일을 안 해서 세금을 안 냈어도) 누구나 동등하게 받아서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앰버가 느낀 캐나다에 살면 나쁜 점

1. 💼 한국에서의 화려한 경력이 캐나다 현지 경력(Canadian Experience)이 없다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해, 초기에는 마트, 주유소, 세탁소, 편의점에서 육체노동이나 단순 서비스직으로 시작·안주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2. 성인이 되어 이민 온 경우 사실상 영어가 잘 늘지 않아 정교한 영어 구사가 어려워, 고연봉 전문직 진입이나 승진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를 이용한 저임금 노동 착취와 언어차별(ex, 오리발, 적반하장)이 있습니다. 

3. 소득이 높을수록 세금으로 원천징수당해 한국에서 만큼의 풍족한 소비 생활을 누리기 어렵습니다.

4. 🏠 2026년 현재 캐나다의 월세(렌트비)와 집값은 정점을 찍은 상태입니다. 캐나다에는 전세가 없이 월세만 있는데, 대도시(토론토, 밴쿠버) 기준으로 방 2개짜리 아파트 월세만 3,000불(한화 약 300만 원)을 훌쩍 넘어 저축하기가 매우 힘든 구조입니다.

5. 외식비(13~15%의 세금과 15%의 높은 팁), 자동차 보험료, 통신비 등이 한국보다 훨씬 비쌉니다.

6. 🩺 진료비는 무료지만, 전문의를 만나거나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으려면 몇 달에서 1년 이상 기다려야 합니다. 간단한 진료도 예약이 밀려 있거나 응급실에서 8~10시간씩 대기하는 (실제로 응급실에서 기다리다 죽는) 일이 흔합니다.

7. 👥 새로운 친구를 깊게 사귀기 어렵기 때문에 퇴근 후 한잔하거나 주말에 만날 친지, 친구가 없어 주말마다 가족끼리만 시간을 보내거나 혼자 지내다 보면 극심한 향수병과 우울증이 찾아오기 쉽습니다. 

8. 언어와 문화의 장벽으로 인해 현지 주류 사회에 섞이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듯한 소외감을 평생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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