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꾸로 식사법'이 대세입니다.
채소(식이섬유) -> 단백질 -> 탄수화물(밥) 순서로 먹는 건강 식사법으로,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고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와 대사증후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사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혈당상승의 주범인 밥과 빵 등을 먹기 전에 먹는 채소와 단백질이 들어간, 맛있어서 '다 먹는 샐러드'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저는 냉장고에 삶은 계란이 있어서 꺼내놨습니다.

미리 물에 거꾸로 담가놨던 브로콜리를 끓는 물에 30초 정도 살짝 데칩니다.
💡 브로콜리는 단백질과 비타민 C가 풍부하고 항암 효과가 있습니다.

호두는 15개 정도 불에 안 타게 볶습니다.
💡호두는 오메가 3가 많아서 뇌건강과 심혈관, 항산화와 노화방지에 좋습니다.

삶은 계란을 썰어서 접시 위에 담고, 옆에 데친 브로콜리를 놓습니다. 브로콜리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 계란은 눈 건강, 두뇌 발달, 근육 유지에 필수적인 영양소가 집약된 완전식품입니다.

물에 씻은 방울토마토를 접시에 놓고 가위로 반을 자릅니다. 작은 것은 안 잘라도 됩니다.
💡 토마토는 심혈관 질환 예방, 암세포 억제, 피부 보호 및 혈압 조절에 탁월합니다.


볶아놓은 호두를 올리고, 올리브 오일 두 숟갈 정도 샐러드 위에 뿌립니다.
💡 올리브 오일은 심혈관 건강, 염증 완화, 뇌건강과 장건강, 세포 노화 방지에 탁월합니다.

소금과 식초가 들어간 감자칩을 뿌립니다.
감자칩 가루를 만들려면 개봉한 봉지 위에서 주먹으로 두드려서 가루를 만들거나 손으로 대충 자릅니다.
💡 감자칩의 바삭한 식감은 뇌의 보상 중추를 자극해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분비를 도와 일시적으로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야채와 단백질이 들어간 맛있는 샐러드가 완성되었습니다.
맛 치트키인 소금과 식초가 들어간 감자칩은 전체의 맛을 새콤 짭짤하게 어우릅니다.

샐러드 전체를 비벼서 재료 하나하나의 식감과 맛을 음미하며 드시면 됩니다.
너무 맛있어서 먹다 보면 배가 불러 한 끼 식사가 되어버리니 주의하세요.
📌 색깔이 다른 음식을 골고루 먹으면 세포 손상을 막아 면역력 상승과 노화 지연 효과가 있다고 하죠.
'다 먹는 샐러드'는 밥 먹기 전은 물론, 그 자체로 간단한 아침이나 저녁 식사가 되고, 도시락으로도 좋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혈당 상승을 막는 '다 먹는 샐러드' 만드는 방법을 같이 건강하게 나이 들고 싶은 분들에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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