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정이 지났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모든 분들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 바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설 연휴 기간이 지나고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또 1년이 후딱 지나가버리겠죠... 그래서 이번 앰버의 그림전시회 Amber's Painting Exhibition 제목을'세월'로 잡아봤습니다.열정 넘치게 노래 부르는 남자 가수모습입니다. 제가 그린 스케치를 컴퓨터가 완성해 주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은 얼굴이 나왔습니다.20대 20s 젊고 잘생긴 신인 가수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많고 일도 열심히 할 것같습니다.위에 그린 신인가수가 세월을 지나며 얼굴에 주름살이 좀 생겼습니다.50대 50s의 그는 열정보다는 기교와 감미로움으로 노래를 부르고 지금까지 세상과 타협하며 잘 살아왔습니다.그는 취미로 격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