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독자의 쉬어가는 여정/캐나다|카페

하이파크에 벚꽃 피다

찍고 앰버김 2026. 5. 7. 07:53
728x90
반응형

5월의 햇볕이 따뜻한 오후에
토론토의 대표 공원 하이파크
High Park에 벚꽃을 보러 갔습니다.

2026년 토론토 하이파크의 벚꽃은
5월 1일 (금요일)부터 본격적인
절정을 맞이했습니다.



입구 가까이에 '벚꽃 Cherry
Blossoms이 펴있다'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벚꽃 절정 기간에는 공원 내
생태계 보호와 안전을 위해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됩니다.



하이파크의 '벚꽃동산'

벚꽃나무가 열 그루 정도
모여있는 이곳이 바로
토론토에서 가장 유명한 '벚꽃'을
볼 수 있는 '벚꽃동산'입니다.
5월 5일 현재 벚꽃은 90~100%
만개한 상태이며, 이번 주말까지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벚꽃 사진을 찍는 사람들

토론토 사람들에게 만개한
벚꽃(Cherry Blossoms)은 길고
혹독한 겨울의 추위가 물러가고,
마침내 본격적인 야외 활동의 시즌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가장 확실한
신호입니다.



가까이에서 찍은 벚꽃

토론토의 봄은 한국보다 조금 늦게
찾아오고 짧은 편입니다.
공식적으로 봄은 4월에 시작되지만,
비가 자주 내리고 추워서 겨울처럼
지내다가, 5월이 되어야 꽃이 피고,
그러다가 더워집니다.
봄이 언제 왔다 갔는지 모르고 사는
토론토 사람들, 그래서 벚꽃은
짧은 봄에 대한 아쉬움입니다.


반응형